듀씨엘(159)
-
딥티크60주년 "맵다고 소문난 향수" 딥티크 교토 오 드 뚜왈렛. [Diptyque Kyoto EDTReview] l 듀씨엘랩
딥티크60주년 "맵다고 소문난 향수" 딥티크 교토 오 드 뚜왈렛. [Diptyque Kyoto EDT Review] l 듀씨엘랩 #딥티크교토 #르그랑투어 #딥티크60주년 "맵다고 소문난 향수" 딥티크 교토 오 드 뚜왈렛. [Diptyque Kyoto EDT Review] l 듀씨엘랩 딥티크 탄생 60주년을 맞이하여, 오르페옹 이후 교토와 베니스가 출시되었는데요. 교토는 맵다고 소문난 향이죠? ㅎㅎ 정말 매울까요??? 영상 함께 보시죠 ^^ 듀씨엘 공식몰 ▶️ http://www.duciel.co.kr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오세요^^ https://open.kakao.com/o/guW3Ct7b 🎦 딥티크 영상 🎦 딥티크 교토 EDT 리뷰 ▶️ https://youtu.be/RY_Uy..
2021.11.15 -
에르메스향수 트윌리 데르메스 오 진저 오드퍼퓸 리뷰. [Hermes Twilly D'hermes Eau Ginger] ㅣ 듀씨엘랩
에르메스향수 트윌리 데르메스 오 진저 오드퍼퓸 리뷰. [Hermes Twilly D'hermes Eau Ginger] ㅣ 듀씨엘랩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진저 오드퍼퓸 입니다. 생강을 소재로 하는 작품들이 많은데요 그중에 트윌리라인이죠 데르메스 오 진저입니다. 트윌리 라인의 바틀 디자인은 굉장히 예뻐요 에르메스 매장에 가시면 트윌리라는 스카프가 있습니다. 트윌리 스카프로 엣지를 주었는데, 실제 트윌리 스카프에 쓰인 원단인지 궁금하네요 자 트윌리 데르메스 오 진저는 2021년 출시된 작품으로 트윌리 라인에서는 최신상이죠 기존 트윌리 라인을 탄생시켰던 크리스틴 나겔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재밌는 것은 일반적인 생강과는 다르게 설탕에 절인 생강이라고 하죠 그렇다보니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마치 생강차를 ..
2021.10.18 -
이센트릭 몰리큘스 브랜드, 몰리큘스라인 분자향수 5종 리뷰.[Escentric Molecules Review] l 듀씨엘랩
이센트릭 몰리큘스 브랜드, 몰리큘스라인 분자향수 5종 리뷰. [Escentric Molecules Review] l 듀씨엘랩 반갑습니다 아티스트 은우입니다 오늘은 분자향수로 알려진 이센트릭 몰리큘스입니다. 예술과 화학이라는 콘셉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름처럼 예술영역과 화학영역의 작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센트릭 몰리큘스는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지만 분자향수로 대표되고 있는 작품 몰리큘스01, 02, 03, 04, 05 이렇게 다섯까지 분자기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먼저 몰리큘스 이야기를 하기전에 간단하게 분자 정리를 하고 넘어갈게요 예를 들어 수소원자두개와 산소원자 한개가 결합되면 H2O가 되죠 이것을 우리는 물이라고 합니다. 자 그렇게 물을 기점으로 분자들을 활용하여 뭐 여러가지 물이 되겠죠 ..
2021.10.11 -
[향수리뷰] 두시타 문라이트 인 치앙마이 리뷰. [DUSITA Moonlight In Chiangmai Review] l 듀씨엘랩
[향수리뷰] 두시타 문라이트 인 치앙마이 리뷰. [DUSITA Moonlight In Chiangmai Review] l 듀씨엘랩 두시타 문라이트 인 치앙마이 부르기쉽게 치앙마이라고 하겠습니다 치앙마이는 2020년 피사라 우마비자니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카풀르본 CAFLEUREBON이 선정한 "2020년 최고의 향수 탑 10" 중 하나로 선정이 된 작품이라고합니다 굉장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우선 브랜드자체가 국내에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작품이고 굉장히 고가의 브랜드에요. 다행이 리뷰할 수 있게 이브님께서 또 보내주셨습니다. 피사라 우마비자니에는 빛과 그림자의 대조에서 영감을 받아습니다. 빛과 그림자의 이중성을 가진 멋진 도시의 신비한 밤. 달빛에 비친 태국 치앙마이의 도이수텝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진..
2021.10.05 -
바이 킬리안 블레이-부 쿠셔 아베끄 모아, 나랑잘래? EDP 향수리뷰.[By. Kilian Voulez-vous coucher avec Moi Review]
킬리안 불레이부쿠셔아베끄모아 반갑습니다 아티스트 은우입니다. 오늘 리뷰 작품은 블레이부쿠셔아베끄모아 라는 작품입니다. 작품이름이 불어로 되어있어요 우리말로 나랑잘래? 라는 뜻입니다. 이름에서부터 뭔가 기대가 되는 작품이죠 과연 향을 맡고 같이 자고싶은 생각이 드는지 확인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블레이부쿠셔아베끄모아는 2012년 세계적인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아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노트구성을보면 일랑일랑 튜베로즈 치자나무 바닐라 불가리안로즈 샌달우드 시더우드로 구성되어있고 시트러스함 가벼움 상큼함 이런느낌이 아닌 제법 무게감을 갖고 오프닝이 펼쳐집니다. 일랑일랑의 이국적인 플로럴 향이 고급스럽게 다가와요. 이국적인 느낌이다보니 우리가 느꼈을때 조금은 관능적인 느낌으로 느껴 질 수 있는 점 이게 굉장..
2021.09.29 -
도미니크 로피옹의 제라늄 뿌르 무슈 프레데릭말 향수 리뷰. [Frederic Malle Dominique Ropion Geranium Pour Monsieur]
반갑습니다 아티스트 은우입니다 여러분 향수에서 치약 향이 난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푸제르계열 작품들에서 종종 사용되는 느낌인데 간혼 남자 스킨의 느낌과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치약, 껌, 가글 이런 제품이나 식품에 프레이버로 많이 들어가다보니 많은분들이 쉽게 떠오르고 공감할 수 있는 향 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강한 민트, 박하 이런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서는 향수로써의 가치를 높게 평가 받기에 호불호가 크게 나뉘었던게 사실입니다. 이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는요. 프레데릭말 제라늄 뿌르무슈는 2009년 도미니크 로피옹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도미니크 로피옹은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를 만든 조향사라서 그런지 제라늄 뿌르무슈도 사실 기대가 좀 됐었습니다.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는 제..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