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유튜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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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충격적인 XX 향수리뷰 프란체스카 비앙키 언더 마이 스킨 리뷰. [FrancescaBianchi Under My Skin Review] I 듀씨엘랩
19금 충격적인 XX 향수리뷰 프란체스카 비앙키 언더 마이 스킨 리뷰. [FrancescaBianchi Under My Skin Review] I 듀씨엘랩 사실 지금 이런 이슈가 예민한 시기에 이 작품에대해 리뷰를 하는게 맞나 싶은데, 큰 마음먹고 해봅니다. 사실 이작품은 넘어갈려고 했는데,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 영상을 보시다가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외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작품에서 느낀 저의 리뷰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아티스트 은우입니다 드디어 오늘 프란체스카 비앙키 언더 마이 스킨 리뷰를 하는 시간입니다. 언더 마이 스킨은 2017년 프란체스카 비앙키에게서 론칭된 작품입니다. 프란체스카 비앙키는 애니멀릭, 스파이시, 파우더리함, 무게감, 따뜻한 느낌의 ..
2021.08.03 -
[향수리뷰] 프란체스카비앙키 더 러버스 테일 리뷰. [Francesca Bianchi The lover's Tale] I 듀씨엘랩
프란체스카 비앙키 두번째 "더 러버스 테일" 반갑습니다 아티스트 은우입니다 오늘은 프란체스카 비앙키 더 러버스 테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더 러버스 테일의 스토리는 연인들의 은밀한 만남에 관한 내용인데, 영상 설명에 정리에서 올려드리겠습니다 프란체스카 비앙키는 브랜드콘셉이 로우텐션인데, 이 러버스테일도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향이 무게감이 있습니다 달콤한 꿀향, 그리고 파우디리함, 가죽과 애니멀릭한 향이 중심이에요 가장 돋보이는 향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향을 뿌리자마자 오프닝에 달콤한 꿀 그리고 오리스루트의 파우더리함 과 동시에 가죽향이 상당히 강하게 옵니다 그리고 예거마이스터라는 리큐르 술이 있어요 핫6나 레드불에 섞어 마시는데, 클럽에서 한참 마셨던 술이죠 오프닝에 그 느낌이 느껴집니..
2021.07.12 -
야한향인가? 지독한 향인가?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kiehls Original Musk]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EDT (Original Musk Kiehl's) 메인향 : 1.머스크 2.플로럴 탑: 오렌지블라썸(Orange Blossom), 버가못(Bergamot) 미들: 일랑일랑(Ylang-Ylang), 백합(Lily), 네롤리(Neroli) 베이스: 머스크(Musk), 통카빈(Tonka Bean), 패출리(Patchouli) - Episode 안녕하세요 퍼퓸아티스트 은우입니다~ 키엘은 1851년 미국에서 출발한 코스메틱 브랜드죠. 화장품이 주력이지만 2004년부터 2020년까지 총 9가지 향수를 선보였는데, 16년동안 9종의 향수라면 절대 많다고 볼 수없는 숫자죠. 그만큼 작품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이 굉장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오리지널 머스크는, 키엘이 2004년 처..
2021.02.14 -
우리가 몰랐던 랑방 브랜드스토리.
우리가 몰랐던 랑방 브랜드스토리. (화면에 로고를 보여주며) 여러분 이 로고를 알고 계신가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브랜드 랑방의 로고인데요, 모녀로 보이는 두사람이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모습이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실제로 1907년, 무도회에서 옷을 맞춰입고 어린 딸과 함께 춤을 추는 잔느 랑방의 모습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자를 만드는 견습생으로 시작하여 세계적인 패션브랜드를 만들어낸 한 여성, 잔느 랑방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인트로 1867년, 파리에서 11남매중 장녀로 태어난 잔느랑방(Jeanne Lanvin)은 어렸을때부터 세련된 옷을 디자인 하는등 예술적인 소질을 보여줍니다. 랑방은 열세살때 파리 전역을 돌며 모자를 배달하던 ..
2020.09.15 -
아뜰리에 코오롱
Atelier Cologne 브랜드 스토리 아뜰리에코롱 브랜드스토리 영상입니다 ^^ 프랑스 파리는, 12세기 초부터 향수 판매상들이 자생적으로 생겨나면서 현재까지도 전세계 향수시장을 주도하고있는 향수의 중심지죠. 이러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모든 제품을 프랑스에서 생산하며 정체성을 이어가는 브랜드, '아뜰리에 코롱(Atelier Cologne)'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인트로 프랑스, 이탈리아 부모의 가정에서 태어난 창립자 실비간터(Sylvie Ganter)는 여행을 좋아하는 개방적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실비간터는 전세계를 여행하며 향에 대한 영감을 얻을뿐 아니라 인테리어에 소질을 보이는 등 예술적으로 다방면에 재능을 보입니다. 그녀는 25살때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사한뒤, (에..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