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현지의 니치향수" 조향사와 가죽장인 그레인 드 플레저 리퓨.[Maitre Parfum et Gantiereur Grain De Plaisir]
반갑습니다 아티스트 은우입니다 조향사와 가죽장인 리뷰 영상보기 오늘 굉장히 생소한 브랜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은 파리에서 다이렉트로 연락이 되어 작품을 받았는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굉장히 생소한 브랜드죠 국내에서는 극히 드믄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브랜드는 Maitre Parfumeur et Gantier 이건데 발음이 아예 다릅니다 Master Perfumer and Glovemaker 입니다 우리말로 풀어보자면 조향사와 가죽장인 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쉽게 MPG 라고 부르겠습니다 로고에 이렇게 되어있네요 자 MPG는 198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유럽전역에는 장갑에 향수를 뿌리는게 유행이었어요 실제 영국사례 중 하나는 17세기에 제임스헨리크리드죠 크리드는 국왕에게 가죽장갑에 향료를..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