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향수추천]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솔직후기)

2016. 8. 24. 18:42DUCIELLAB.

[여자향수추천]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솔직후기)

 

 

 

 

안나수이의 메시지
 

"저는 탐험가입니다. 이국적인 문화의 아름다움에 늘 끌리고 영감을 받습니다.

 

 새로운 것은 언제나 즐겁고 나를 영원히 변화시키는 영감의 순간을 경험하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영혼에서 시작되는 다른 종류의 탐험이 있습니다.

 

이 탐험은 마치 마음을 여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젊은 여성에게 대단한 모험이며 강렬한 자각입니다.

 

제가 선보이는 가장 최신 향수는 이러한 순간을 표현합니다."

 

 

 

 

 

 

 

 

 

 

 

 

향수 컨셉
 

 

"발견의 황홀감"


꿈은 영혼의 많은 문을 열어 거부할 수 없는 가능성에 감각을 노출시킵니다.

 

시도하고 탐험할 것이 많이 있으며, 영혼을 들여다보고 변화할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감각이 깨어 있는 곳에 꿈은 늘 존재합니다.

안나수이의 최신 향수는 젊은 여성에게 도전의 길을 열어 주어

 

마침내 눈을 뜨고 자신감, 아름다움, 확신을 가지고 꿈에서 걸어 나오게 해줍니다.

날개를 펴고 별을 찾아 떠나세요. 발견의 황홀감을 경험하세요!

 

 

 

 

 

 

 

 

 

 

 

 

 

 

 

 

디자인
 

바틀 뚜껑과 패키지에 장식된 공작은 변화의 완벽한 상징으로 여성에게 꿈을 좇으라고 합니다.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밝고 아름다운 표면을 가진 매력적인 패키지가 유혹합니다. 꿈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상자 안에는 깃털을 모두 펼친 화려한 공작이 앉아 있는 진정한 안나수이 스타일의 사각형 바틀이 있습니다.

 

주스의 진한 골드 색상이 패키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바틀 바닥에서

 

발산하는 밝은 핑크빛은 칼라 밴드에서 다시 한 번 강조됩니다.

 

바틀과 패키지는 감각의 환상이며 럭셔리, 우아함 그리고 모험을 약속합니다.

 

 

 

 

 

 

 

 

 

향수 원료
 

탑 : 자바 레몬, 유자, 리치


하트 : 로즈 블러썸, 스타 매그놀리아, 퍼플 레인 프리지어


베이스 : 화이트 우드 벤조인, 스킨 머스크, 앰버 크리스탈

 

 

 

 

 

 

 

 

지극히 여자향수,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솔직한 후기를 올립니다.

 

글쓴이는?  남자입니다.

 

여자의 감성을 가지고있다고 말 할 수 있으며,

 

게이(Gay)는 아님을 밝힙니다 ㅋㅋㅋㅋ

 

 

 

 

 

 

 

 

 

 

 

 

안나수이 아마 대부분이 손거울로

 

접하게 된 브랜드라고 말할 만큼 안나수이 뷰티케이스 들이

 

유명하죠?  심지어는 st 로 다이소나 각종 마트에

 

안나수이 디자인 제품들이 많이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바로 요 아이들입니다.

 

제가 어릴적 저와 다섯살 차이가 나는 친누나가

 

이 거울을 쓰는걸 보고 놀란적이 있거든요.

 

대략 10여년 전쯤?? 된것 같네요.

 

놀랜 이유는 이 엄청난 디자인과

시크함 그럼 고광택의 포스가 후덜덜 했으니까요...

 

 

 

 

 

 

 

 

 

 

 

 

 

 

 

바로 안나수이의 브랜드의 향수!!!

 

플라잇 오브 팬시.

 

입니다.

 

우선 단점먼저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여타 중급향수와 마찬가지로

 

 공통점이 하나 있다고 생각했어요.

 

향에서 느껴지는 케미컬함.

 

케미컬함이 오래 맡고 있으면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이 케미컬은 강한 발향을 자랑합니다.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향에서도 느껴지는군요...

 

 

 

 

 

 

 

 

 

 

바틀의 디자인은 안나수이스럽게 디자인부분이 독특합니다.

 

이를 개성으로 살려 안나수이 제품들은

 

넝쿨과 같은 장식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번 플라잇 오브 팬시 바틀디자인은

 

여성여성한 핑크와 옐로우를 바틀에 입히고

 

캡은 공작새 한마리를 올려 놓았습니다.

 

 

바틀 뒷쪽은 넝쿨인쇄가 금장으로 되어있구요..

 

 

 

 

 

 

 

 

 

 

바틀의 디자인이 바로 향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핑크와 옐로우 그리고 공작.

 

이는 컬러풀한, 발랄한, 개성있는 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작의 털은 굉장히 화려하고 멋스럽자나요.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향도 마찬가지입니다.

 

100% 여자향취이며, 남자에겐 절대적으로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여자향수 내에 단골로 들어간 원료인지라.

 

브랜드별로 겹치는 향이 있습니다.

 

 

이로써 후각이 둔하신 분들은 같은 향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요...

 

에끌라드 아르페쥬 향과

 

겹치는 향료가 있는지 조금은 비슷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향수.

 

에끌라드 아르페쥬,

 

길을 거니다 이향이 나면 저는 돌아서게 됩니다.

 

방금 지나갔던 여자뒷모습을 보게되지요...

 

 

 

그런 느낌을 받은 향수는

 

지금까지 유일했습니다.

 

"에끌라드 아르페쥬" 였지요..

 

 

 

 

 

 

 

 

 

 

나를 뒤돌게 만드는 녀석이 또하나 나왔네요.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쉽게 말해서 제가 좋아하는 여자향수에 겟 된것이지요.

 

이 향수 또한 뒤돌아보게 만드는 이미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케미컬이지요... 좋은건 아니지만 좋은겁니다.

 

상대의 후각을 자극시키니깐요...

 

그로써 강하게 기억시키니깐요...

 

 

그리곤 추억하게 되죠....

 

바로 향수의 유혹과 기억 이라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무서운겁니다

 

 

ㅋㅋㅋㅋㅋ

 

 

 

 

 

 

 

 

 

보통 20~30대 사이의 여성분들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이 대부분이

 

이번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향을 선호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강력하게 이성에게 어필을 할수있는

 

강한 무기라고 생각되구요.

 

20~30대 여성들에게는 추천도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간혹 화려함에 익숙치 않는 분들이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여도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를 접하게 되신다면,

 

금세?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까요 ^^

 

 

 

 

 

 

 

 

 

 

- 여자향수 -

 

안나수이

 

플라잇 오브 팬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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