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캔들 출시, 듀씨엘.

2014. 12. 15. 20:42Home Fragrance.

듀씨엘 신상 향기 출시하였습니다.

듀씨엘 포인세티아 향초.

포인세티아는 새콤한 꽃향기가 매력적인 향기랍니다.

 

듀씨엘 소이캔들 새로운 향기 출시!!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하면 떠올르는 '꽃'으로 유명한 포인세티아랍니다.

 

 

POINSETTIA.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꽃' 포인세티아 압니다.

생생한 포인세티아 꽃잎 향이 깊고 진하며, 이탈리안버가못, 스파클링레몬,

바이올렛, 화이트머스크향 등이 조화를 잘 이루어 매력적인 듀씨엘만의

포인세티아 향을 연출하였습니다.

 

사이트 공식판매가 글라스 220기준  \35,000원 입니다.

 

듀씨엘 공식사이트 포인세티아 ▶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 꽃

   대극과의 상록관목. 꽃은 7~9월에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피고 지름 6mm 정도이다.

   홍성목()이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온실에서 기르고 있다. 관상용으로 작은 화분에서 기르는 경우가 많으나 원산지에서는 최대

   3~4m까지 자라기도 한다.  가지는 위에서 갈라지며 굵다. 높이 30cm 정도까지 자란다. 고무진 같은 유액이 줄기·잎·뿌리에서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넓은 바소꼴이다. 잎의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거나 2∼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린 잎은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돌려난 것같이 보이고 주홍색이므로 꽃같이 아름답다.

   꽃같이 생긴 1개의 꽃차례는 10여 개가 모여 달린다. 꽃은 7∼9월에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피고 지름 6㎜ 정도이고 곁에 노란색의 커다란 꿀샘이 있다.

   꽃차례를 둘러싼 총포는 종 모양이다. 또한 측면 벽에 1개의 큰 선점이 있으며 속에는 1개씩 수꽃과 암꽃이 있다. 암꽃대는 길게 밖으로 나와 있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포인세티아란 과거의 속명이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인세티아 [poinsettia] (두산백과)

 

 

 

24. Poinsettia.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꽃' 포인세티아 향입니다.

     깊고 진한 포인세티아향을 베이스로 이탈리안 버가못, 스파클링레몬, 바이올렛, 화이트머스크 등의 향들이 조화를 이루어

     새콤함을 강렬하게 표현한 향기입니다.

     겨울철, 크리스마스의 필수 '꽃'이며, 필수 향기라고 합니다./

     매력적인 포인세티아 향기로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보세요

 

 

 

천연소이캔들 듀씨엘 포인세티아 향 추천.

www.duciel.co.kr